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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돌 드레이튼

*리틀모니카 리틀클리프* 이든형과.. 오늘은 이든과 씨클이를 같이 꺼내주었다. 남자아이들만 찍어준건 처음이다. 워낙에 다른 오너님들의 남자아이들의 잘생긴 외모에 치여서 ㅠㅠ '우리 아이들도 잘생겼어!' 하고 찍어 줬는데...... ㅎㅎ 우리 아이들은 설레기 보단 왜 측은해 지는건지 모르겠다. ㅠㅠㅠㅠ ㅋㅋ 사실 알면서 모르는척... ㅎㅎㅎㅎㅎ 아니 사실 옷을 얼른 만들어 주고 싶었으나.. ㅠㅠ ... 이때 워낙에 정신이 없었다. 둘째아이 수족구를 시작으로 아이들 방학.... 남편의 휴가 그리고 지금은 큰애의 몸살로 인해.. 여태 옷만들기는 보류중이다.... 얘들아.. 엄마가 이번년도 안으로 옷 꼭 만들어 줄게 ! ^^ ....... 미안해... ㅠㅠ 더보기
*수리돌 드레이튼* 소소와 함께 ♡ (2017년 6월 26일) 울집 드레이튼 타입 이든이 온 첫날이다 ^^ 드리이튼 ... 이튼.... 이든... 이렇게 해서 이름이 이든이 되었다. ㅎㅎ 울집 소소의 남자친구로 만들어 주려고 들였지만.. 지금 소소는 바디를 팔았다 ㅠㅠ 사이즈 미스로 바디 목이 너무 두껍다 ㅠㅠ 하아... 어찌어찌 데리고 있고 싶었지만.. 바디 호환에 예민한 나로써는 바꾸는걸 선택했다. 소소 바디는 언제쯤 오려나.. 이런, 이든 글에 소소의 예기로 써버렸구나 .. 이든 처음 온날 첫날부터 둘다 벗겼다. 왜냐?! 이든이 옷이 없다 ㅠㅠ ㅎㅎ 스딩이들은 내가 직접 옷을 만들어 주자라는 신조가 있다보니.... 사진상으로는 참 이쁜 둘인데 속사정은 ... 이런 상황 이라지요 ㅎㅎ 스딩이들이 하나씩 늘어가고 있다...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