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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데이드림 줄리엣* 호이호이 호호호 우리 샤니 맨날 아기아기하게마 꾸며주는것 같아서 이날은 좀 다른게 꾸며주어봤다. 약간 홀리카 스러우면서, 약간 요정같으면서... 그냥 이리 꾸며줘도 아기아기 같다..... 숲속에 마녀느낌이길 바랬지만... 숲속의 요정같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뭐 이쁘니까 괜찮다 ^^ 더보기
*데이드림 줄리엣* 잠옷 울 샤니를 위해 잠옷을 들였다. 한번 헤드드레스도 해주고, 잠옷도 입혀줬는데, 해주는 것마다 퍼펙트하게 잘 어울려주는 너란 아이 ♡ 널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초점이 나가긴 했지만... 그사진 조차도 너무 이쁘다.. ㅠㅠ 샤니야 너 왜이렇게 이쁘니.. 몽떡이와 샤니는 인형 아이들 중에서도 평생 같이 가야하겠다. 더보기
*데이드림 줄리엣* 유딩이 모자 인형 아이들 옷들을 정리해주다가 유딩이 아이들의 양모자가 나왔다. 지금은 유딩이 아이들을 다 방출해서 씌워줄 아이가 없는데, 왠지 양모자가 샤니에게 잘어울릴거 같아서 씌워줘 봤다. 내 예감은 퍼펙트였다. 정.말 잘.어.울.렸.다. ^^ 어차피 씌워줄 유딩이 아이들은 다 방출 되어 쓸 아이도 없으니, 앞으로 이 양모자는 울 샤니 전용의 모자다. 더보기
*데이드림 줄리엣* 제습제를 끼워주면서 여름이 시작될 무렵.. 날씨가 너무 습해서 울 아이들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제습제를 돌려가며 끼워주는데, 울 샤니가 나좀 데리고 놀아줘 하면서 눈동자로 신호를 보내던 날이다. 그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ㅠㅠ 안놀아 줄수가 없었다.. 하 진짜.. 금발에 벽안을 해줬는데.. 금발에 벽안은 진리다 . +.+ 평범한거 같지만서도 너무 이뻤다. 더보기
*데이드림 줄리엣* 바디온날 이날은 드디어 울 샤니의 바디가 온 날이다. 한달정도만 기다리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 시키면 내일 바로오는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한달을 기다리기가 너무 괴로웠다 ㅠㅠ 더구나 울 샤니의 헤드만 보고있자니 !! 너무 이뻐서 더 힘들었다 ㅠㅠ 어쨋든 이제 완성체가 되었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 ♡ 아미네코 자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는데 왜케 귀여운지 ㅋㅋㅋ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샤니야 ♡ 너도 나와 평생 갈 인형 아이중에 하나가 될것 같다 ^^ 더보기
*데이드림 줄리엣* 샤니가 처음온날 울 샤니가 처음 왔을때이다. 샤니란 이름 .. 듣기만 해도 빵이 생각나는건 왜때문이지..? ㅎㅎ 타입명이 줄리엣이다 보니 줄리엣 하니까 그룹 샤이니가 생각나고, 하지만 샤이니라고 이름 붙이긴 싫어 가운데 '이'자를 빼니 샤니가 되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헤드만 있었다. 바디 올때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ㅠㅠ 헤드만 찍어주었다. 하.. 헤드만이어도 너무 이뻤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