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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난 :)/*수리돌 드레이튼[이든]*

*수리돌 드레이튼* 소소와 함께 ♡

(2017년 6월 26일)

울집 드레이튼 타입 이든이 온 첫날이다 ^^

드리이튼 ... 이튼....  이든... 이렇게 해서 이름이 이든이 되었다. ㅎㅎ

울집 소소의 남자친구로 만들어 주려고 들였지만..

지금 소소는 바디를 팔았다 ㅠㅠ

사이즈 미스로 바디 목이 너무 두껍다 ㅠㅠ 하아...

어찌어찌 데리고 있고 싶었지만..

바디 호환에 예민한 나로써는 바꾸는걸 선택했다.

소소 바디는 언제쯤 오려나..

 

이런, 이든 글에 소소의 예기로 써버렸구나 ..

이든 처음 온날 첫날부터 둘다 벗겼다.

왜냐?! 이든이 옷이 없다 ㅠㅠ ㅎㅎ

스딩이들은 내가 직접 옷을 만들어 주자라는 신조가 있다보니....

 

 

 

 

 

 

 

사진상으로는 참 이쁜 둘인데 속사정은 ...

 

 

 

 

이런 상황 이라지요 ㅎㅎ

스딩이들이 하나씩 늘어가고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