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떡이는 나에게 사실 이쁨을 많이 받진 못하고 있다.
꿀떡이는 이쁘긴 한데 자꾸 안꺼내주게 되는 알수 없는 이유때문에 ㅠㅠ
하지만 정이 안가는게 아니고 정말 손이 잘 안가는 아이이다. ㅎㅎ
내가 써놓고도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으나... =.=
음... 꿀떡이는 그래도 이쁜 내 인형아이중 하나이다.^^ (급 훈훈..)
우리 꿀떡이 ♡
꿀떡이가 꿀떡이가 된 이유.
'얼굴이 돼지상 → 꿀꿀 + 몽떡이와 같은회사 자매 → 꿀떡이 ^^'
작명센스 참 단순한거 같다. ㅎㅎㅎ